수덕도령과 덕숭낭자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선생님들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었기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렇듯 곳곳에....많은 이들의 소망이 하나씩 쌓여 있더군요....
오랫만에 사진을 찍어보니...(비록 핸드폰카메라이지만....) 이건 뭐....주제도 없고...내용도 없고.....ㅋ
다른 분들의 감각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출처 : 대전지역학원강사모임
글쓴이 : 心深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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