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날씨가 따뜻해서....가까운 기도원 소류지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씨알은 잘아도...(최대 8치) 마릿수 재미는 좀 본곳인데...
수심이 깊어서(32칸 기준 3미터 이상)손맛은 거의 월척급입니다.
워낙 계곡지라......아직은 이를것 같지만....그래도 탐사차 한번 다녀왔습니다.
32칸대 한대만 펴고 떡밥낚시를 시도해봤지만......물이 맑고 워낙 차가워서......입질 한번 보지 못했습니다.
자생새우 연안에 굉장히 많구요....(뜰채로 떠도 될듯...ㅋ)
배스는 없구요...................밤에는 지렁이에 빠가도 나옵니다.
[제방쪽입니다.]
[낚시할곳 두군데 밖에 없는곳중 왼쪽자리입니다.]
[기도원 뒷마당쪽 인데....들어가려면 기도원의 허락을 받아야 할듯..]
[무너미쪽입니다....오른쪽 끝이 무너미입니다.]
[들어가는 길입니다. ]
[제방과 무너미]
아직은 좀 이른감이 있는 기도원 소류지였습니다.
출처 : 대전충청권민물낚시백작회
글쓴이 : 無心(유도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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